원하는 잠재 고객을 쉽게 만나 정확하게 물어보다, GreenTester
- 스타트업 실패 사례 1위, "No Market Need"
- 기업과 사용자가 느끼는 서비스 경험의 차이, "45%"
- 국내 스타트업 5년 생존율, "OECD 국가 평균 -13%"
원하는 잠재 고객을 '쉽게' 만나 '정확하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입니다!
GreenTester ver 0.3
가자(GAJAH, 대표 고수열)의 ‘그린테스터’가 지난 5월 정식 론칭 이후 화제다. ‘그린테스터’는 기업들이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또는 출시 초기에 잠재 고객들의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국내 스타트업의 5년 생존율은 OECD 국가 평균에서 약 13%나 낮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창업 시장 속에서, 창업 초기 기업들은 정작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잠재 고객들의 니즈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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