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갭 버그바운티 플랫폼
파인더갭(구 해킹존)은 수백명의 보안전문가에게 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보안점검을 맡기고, 취약점 제보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버그바운티 플랫폼입니다.
제가 팀 유니콘의 (심사위원, 코치 혹은 멘토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파트너로 4개월 간 참여했던 ‘토스: 파운드’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첫번째 라운드, ‘40초 엘레베이터 매치’를 시작으로, 매 라운드 마다 내가 파운더분들의 사업을 평가하여 당락을 결정지을 자격이 있을지 엄청난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센드버드의 CEO이자 창업자인 김동신 대표님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던 프로그램에 대신 참석하여, 파운더분들과,
삼성SDS ‘해킹존’…1300여 명의 화이트해커로 기업 시스템 취약점 발견 <br/>LG CNS, 사내 화이트해커 20명 ‘레드팀’ 운영…고객사 시스템 직접 해킹<br/>“시스템 취약점 미리 찾는 화이트해커 중요성 늘 것”
[부산=윤경진 기자] 삼성SDS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1'에서 BTB(기업 간 거래) 부스를 마련했다. 삼성SDS의 지스타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18일 삼성SDS에 따르면, ‘지스타 2021’ 개막 2일째를 맞아 이영호 삼성SDS 해킹존 소사장이 '버그바운티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지스타 콘퍼런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