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캠페인은 마보가 월별로 마보어플의 마음챙김 콘텐츠를 선별, 명상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간마보’의 첫 시리즈 캠페인이다. 오는 4월 30일까지 마보 홈페이지 에서 ‘면접이나 발표를 앞두고 떨릴 때 하는 명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콘텐츠를 취업을 준비하는 가족, 친구와 지인들과도 함께 SNS를 통해 공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넬 수도 있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코로나 19 발 고용 상황 악화 등 여러 요인으로 2030대 청년 ‘취준생’의 숫자가 늘면서 취업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마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상반기 취업 시즌을 맞아 명상어플 마보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먹는 청심환처럼 면접이나 발표를 앞둔 취준생들이 긴장감과 불안감을 덜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국내 대표 사회적 기업인 마보는 기업 설립 이후부터 꾸준히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마음 건강 챙김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나 코로나19 격리환자에게 1개월 무료이용권을 지원한 것은 물론,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경기도 소방공무원 심리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마보는 또한 교보생명과 협업, 교보생명의 대고객 헬스케어 앱인 Kare앱의 멘탈케어 서비스에 총 14개의 마보 오리지널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2월 4일까지 교보생명 Kare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해당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