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마보>
-5월 4일부터 5월 말까지 4주간 마보앱의 월간 및 연간 구독권과 선물권 30% 할인
-가족과 연인 등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명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하루 10분, 마인드 트레이너’라는 콘셉트로 마인드풀니스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명상어플 ‘마보’ (대표 유정은)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새로운 선물 문화를 제안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 연인 등 주변의 가깝고 소중한 이들에게 마보앱 구독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다. 마보앱의 월간 및 연간 구독권과 선물권을 정가에서 모두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본인은 물론 가족과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단, 월간 및 연간 구독권은 총 1회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선물권은 횟수 제한 없이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구독권과 선물권을 등록 후 한 달 혹은 일 년 동안 약 500여 개가 넘는 마보어플만의 깊이 있고 다채로운 명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보앱 유정은 대표는 “마음챙김 명상은 자신은 물론 자신과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삶의 방식으로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큰 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음챙김 명상의 가치를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더욱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명상어플 마보는 지난 4월부터 사람 사이의 ‘관계’를 주요 명상 테마로 선택, 국내 대표적인 대화·훈련 및 갈등·중재 전문가이자 마보의 두 번째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재연 소장의 관계에 대한 낭독 콘텐츠를 비롯, 인간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명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와 그렇지 못한 관계를 돌아보는 ‘자신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명상’으로 시작, ‘가정의 달: 감사명상’, 가족들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부모, 가족과의 갈등 관계에 대한 이야기’, '솔로들을 위한 온전한 관계 맺기 명상’, ‘이상형 그리기 명상’ 등을 통해 현명하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법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