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하프스>
무조건 기사화되는 보도자료를 위해서는 ‘기사 작성하는 방법’이 물론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기사를 기자 또는 미디어에 전달하는 과정도 아주 중요합니다.
무조건 기사화되는 보도자료 1탄 "기사 작성하기" 보러가기
기사를 배포하는 해당 기업이 기사를 직접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언론 매체의 기자가 보도자료를 게시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를 기자에게 전달하고, 기자가 그 보도자료 파일을 열어서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배포해 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보통 기사를 배포할 때 보도자료 원문을 첨부파일로 넣어서 기자들에게 콜드메일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수신확인을 해보면 대부분의 기자들이 메일 자체를 열어보지도 않거나, 유효한 메일 주소가 아니라는 안내 메일을 받게 됩니다. 하루에 적게는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의 보도자료 이메일을 받는 기자 입장에서는 대부분 확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거죠. 보도자료를 보낸 회사가 영향력이 있거나, 보도자료 자체의 내용이나 정보가 가치가 있지 않는 한 기사화되는 보도자료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보도자료가 기자에게 읽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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