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
비즈니스템플릿
지원프로그램
유니콘LIVE
인사이트
기업가치분석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홈
인사이트
#아마존
#아마존
트렌드 뉴스
오프라인의 반격
여러분은 전자기기 하면 어떤 회사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삼성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분들은 하이마트를 떠올리실 것도 같은데요. 북미에서 오랜 생활을 한 필자는 단연 Best Buy(이하 베스트바이)가 떠오릅니다. 초등학생 때 갓 출시된 엑스박스를 산 곳도, 대학교 진학 때 첫 노트북 산 곳도, 심지어 부모님 이사가실 때 TV를 산 곳도 모두 베스트바이였습니다. 그만큼 북미에서는 전자기기 하면 베스트바이라는 공식이 매우 굳건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 당시 베스트바이는 위기였습니다. 아마존을 비롯한 이커머스로 이전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당시 연 1조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나락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
트렌드 뉴스
미국과 중국 커머스 전략으로 바라본 네이버vs카카오 관전 포인트
네이버vs카카오··· 제3의 격돌 ‘쇼핑’ 국내를 대표하는 IT 공룡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쇼핑 영역을 두고 제3의 격돌을 맞았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SNS 애플리케이션 자리를 놓고 카카오톡과 라인이 경쟁했고,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견제하기 위해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며 제2의 격돌을 맞았었죠. 현재 스코어는 1대1. 이제는 양사가 온라인 쇼핑 시장을 놓고 선점하기 위한 경쟁구도에 돌입했습니다. 사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보면 네이버와 쿠팡의 양강 구도가 명확했습니다. 물론 카카오도 선물하기를 중심으로 쇼핑하기, 카카오스타일, 카카오메이커스 등 커머스 비즈니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왔지만, 현실적으로 네이버의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