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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클럽하우스', 페이스북이 인수할까
올해 1분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했던 앱 서비스는 단연 클럽하우스였습니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를 포함해 국내에서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죠. 실제로 올해 1월 앱 다운로드 240만을 시작으로 2월 960만 다운로드, 3월 2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후 4월에는 92만을 기록하며 현재는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진 시장에 클럽하우스는 보란 듯이 새로운 소식을 잇따라 두 번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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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가 1년도 안되어 유니콘 기업이 된 이유
지난 2021년 2월 16일, 앱애니 집계 기준으로 클럽하우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800만을 넘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같은 집계 기준으로 클럽하우스의 2월 1일 누적 다운로드 수가 350만 다운로드였던 점인데요, 이는 대략 2주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수치입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 회사는 작년 3월에 설립된 법인이란 점입니다. 유저 지표 이외에도 클럽하우스는 놀라운 기업입니다. 설립 만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유니콘이 된 기업이기도 하며, 엘론 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마크 앤드리슨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대거 가입한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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