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쉐어링 임지은 대표, ‘이코노미 뷰’ 표지모델로 선정!

이코노미 뷰 11월 호 표지를 장식한 CS쉐어링의 임지은 대표 <사진 제공 : CS쉐어링>

CS쉐어링의 임지은 대표가 이코노미 뷰 11월 호 잡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지은 대표는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적인 CS서비스 ‘CS쉐어링’을 개발했으며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CS 고민을 해결해왔다. 그 결과 역량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잡지 이코노미 뷰에 혁신 기업인으로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메인 표지 인물로 선정된 것이다.

씨에스아이시스템즈(씨에스쉐어링)는 20년 경력의 CS 전문가인 임지은 대표의 노하우와 체계화된 시스템을 결합하여 공유경제형 CS 서비스인 CS쉐어링을 개발했다. CS쉐어링 서비스는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고객상담 서비스로, 이를 통해 전문 상담 인력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씨에스아이시스템즈 임지은 대표는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CS 전문가로서 기존에 ‘인력 기반’ 이었던 산업을 ‘업무기반’으로 혁신적으로 바꿔 놓았다. 또한 고도화된 CTI(컴퓨터 기반 통신 통합 시스템)으로 컨택센터를 운영 진단해 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CS쉐어링은 이미 CS업계에서는 특화된 기술과 독보적인 CS서비스로 2019 중소기업 경영혁신대회 장관상 대상, 제34회 신지식인 유공자 포상 표창, 2020 제9회 Korea Top Awards서비스브랜드대상, 2020 대한민국 아웃소싱서 비스 품질경영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ECONOMY VIEW11월 호에 메인 모델로 선정되며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AI음성 로봇 서비스를 연구하는 등CS업계의 유니콘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또한 CSI시스템즈 (씨에스아이시스템즈)는 직접 CS직원(CS쉐어러)을 양성하고 있다. 전문성을가진 CS쉐어러는 단순히 감정노동자가 아닌 CS 전문가 교육과정을 완료한 지식근로자이다. 임지은 대표는 이들 전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커리어패스를 통해 지사장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컨택센터 멀티 상담사 과정을 통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이 멀티 상담사가 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다방면으로 성장하고 있는 CS쉐어링은 제1센터인 합정동 본사에 이어 홍대에 제2센터를 열었으며 마곡에 3센터를 열어 마곡 시대를 개막했다. 추후 4센터 오픈은 물론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에서 착안한 공유 CS 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볼 계획이다.

 현재 CS대행업체를 고려 중인 기업이라면 신뢰성과 독보적인 CS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CS쉐어링의 서비스로 매출 성공 사례가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