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마보>
-5월 21-22일 양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워크아웃 페스티벌
-한강 노들섬에서 야외 활동과 함께 마음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 문화 제안
-특히 엔데믹 시기를 맞아 더 중요해진 사람 사이의 ‘관계’를 테마로 명상 클래스 운영
(2022년 5월 18일)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명상어플 ‘마보’ (대표 유정은)가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워크아웃 페스티벌인 ‘시티 포레스티벌 2022 (CITY FORESTIVAL 2022)’에 참여, 자연 속에서 야외 활동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명상 문화를 소개한다.
오는 5월 21 (토) - 22 (일) 양일간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되는 ‘시티 포레스티벌’은 도심을 지칭하는 ‘시티(CITY)’,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 그리고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에서 페스티벌을 즐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한강변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강 노들섬에 마련된 4개의 무대에서 명상을 비롯, 댄스, 줌바, 발레핏, 크로스핏, 밸런사이클, 타바타, 요가, 스트레칭, 러닝 등 20여개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보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멈추는게 힘이다’라는 주제로 노들섬 노들서가 내에 ‘마인드존’을 운영, ‘휴식, 관계, 움직임’ 에 기반한 명상 스토리를 전한다. 마보앱 유정은 대표가 진행하는 명상 클래스 외 이완과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인드풀 싱잉볼’, 나의 마음을 쓰고 읽는 ‘마인드풀 다이어리’ 등 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첫 날인 5월 21일은 ‘관계’를 테마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와 그렇지 못한 관계를 돌아보는 ‘자신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명상’, '솔로들을 위한 온전한 관계 맺기 명상’, ‘이상형 그리기 명상’ 등으로 현명하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법을 안내한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리 적어 보낼 수 있는 ‘12월, 자신에게 쓰는 메시지’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시티포레스티벌 구디백에 포함된 마보 1개월 무료 이용권을 등록, 약 500여 개가 넘는 마보어플만의 깊이 있고 다채로운 명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보앱 유정은 대표는 “기나긴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고 찾아온 엔데믹 시기를 맞아 화창한 봄날에 아름다운 한강의 강물을 보고 ‘물멍’을 할 수 있는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엔데믹 시기에서 더 중요해진 ‘사람 사이의 관계’를 주요 테마로 진행되는 마보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체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도 함께 챙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