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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앱 마보, 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와 새로운 디지털 명상 협업

    (주)마보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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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주)마보>


    -AI 플랫폼 ‘누구’ 기기 혹은 서비스에서 마보앱 명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 

    -오전, 오후 등 주요 시간대별로 마보의 주요 마음챙김 명상 콘텐츠 제공 


    ‘하루 10분, 마인드 트레이너’라는 콘셉트로 마인드풀니스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명상어플 ‘마보’ (대표 유정은)가 SK 텔레콤의 AI 플랫폼 ‘누구 (NUGU)’와 함께 한발 앞선 새로운 디지털 명상 문화를 선보인다. 


    이번 마보의 SK텔레콤 누구 서비스 협업을 통해 'B tv x 누구', ‘T전화 x 누구’, ‘누구 스피커’ 등 ‘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 또는 서비스 이용자는 마보의 마음챙김 명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누구 기기 혹은 서비스에서  '아리아, 마음보기 시작' 혹은 '마음보기 틀어줘' 발화 시에 오전, 오후, 밤 시간대별로 마보의 마음챙김 맛보기 명상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마보앱의 약 500여 개에 이르는 마음챙김 명상 콘텐츠 중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침 명상, 호흡 명상, 바디스캔 명상 콘텐츠가 적극 반영되었다. 아울러 이용권 구매 시 SKT의 누구 서비스와 마보어플에서 모든 유료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마보앱 유정은 대표는 “마음챙김 명상을 주제로 오랫동안 협업을 이어 온 SK텔레콤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이어 AI 플랫폼인 ‘누구’와 더욱 참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디지털 명상 문화를 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마보만의 특별한 마음챙김 명상 콘텐츠를 더 많은 분들이 집과 차 안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명상을 경험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6년 처음 출시된 SK 텔레콤의 AI 플랫폼 ‘누구’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목표로, 집(B tv x 누구,  누구 스피커), 자동차(T map x 누구), 커뮤니케이션(T전화 x 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 적용 기기와 서비스를 확대, 국내 대표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 타 사업자 대비, 많은 이용자와 다양한 접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마보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어플 마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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