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라이트하우스>
요양원/주야간보호 알림장 케어노트를 운영하는 '라이트하우스'는 브랜드명 변경에 따라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요양 시설을 위한 IT 플랫폼을 개발하는 라이트하우스는 현재 운영 중인 요양 시설 알림장 ‘케어노트’를 ‘오늘케어’로 변경하고, 전반적인 UI/UX 개선을 통해 앱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편안한 색감 등을 적용해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정체성 변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라이트하우스 김신동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요양 시설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림장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케어는 출시 3개월 만에 알림장 15,000건 달성 및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NEST 선정, 시니어 인지 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YS 콘텐츠와 협약을 진행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