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라이트하우스>
라이트하우스의 비대면 주야간보호/요양원 알림장 서비스 ‘오늘케어’가 보호자 알림장 누적 15,000건 돌파는 물론 지난 분기 대비 가입 시설 및 보호자 유저가 120% 성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늘케어’는 주야간보호/요양원 종사자와 보호자 간 소통을 더욱 쉽게 해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앱 서비스다.
지난 6월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요양 업계 내 전문 알림장 서비스로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오늘케어’를 통해 보호자 소통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과 요양 시설 종사자, 보호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기존 카톡, 밴드를 사용할 때 보다 더욱 높아졌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이다.
㈜ 라이트하우스 김신동 대표는 “기존 카톡, 밴드로 소통하던 영역에서 전문 알림장 영역으로 넘어오는 시설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앱 사용성/보호자 만족도 등 여러 부분에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요양 시설 종사자분들과 보호자 분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도우면서, 두 영역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요양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케어’는 보호자 소통뿐 아니라 신규 주야간보호 및 요양원 시설 종사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