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폴러리>
폴러리는 누구나 쉽게 오디오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고 무료로 콘텐츠를 청취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이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NFT 발행을 통해 자산가치를 더 할 수 있다.
최근 두 번의 오디오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창출 할 수 있었고 3개월만에 누적 청취시간 1천 시간을 돌파하면서 오디오 크리에이터 시대의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고 전했다.
1인 방송을 만드는 창작자 시대에 오디오 시장의 생태계는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폴러리는 팟빵, 오디오 클립, 플로, 오디오북 서비스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의 공통된 문제점으로 취약한 크리에이터 보상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착안,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도화된 환경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확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폴러리 이선홍 대표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제공하는 것 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며, 오디오는 창작자와 청취자를 긴밀히 연결 할 수 있는 친밀한 매체로 온라인 플랫폼 뿐만 아닌 오디오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폴러리만의 새로운 문화와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폴러리’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하고 사회적 수입과 브랜딩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폴러리를 이끌고 있는 이선홍 대표는 학창시절 원격 프로그램, 기업용 솔루션 홈페이지 제공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