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공공의주방>
- 무더위를 날릴 여름 한정 메뉴 ’초계쫄면‘
- 선착순 100명에게 ’놀부 부대찌개‘ 신제품 증정
요리고수 비법공유 플랫폼 공공의주방(대표 안상미)에서 외식브랜드 놀부와 함께 여름 시즌 한정 ’초계쫄면‘ 쿠킹박스를 런칭한다. 지난 7월 선보인 ’3가지 메뉴가 담긴 놀부 잔치박스‘에 이어 놀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쿠킹박스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계절 한정 제품으로 판매를 선보인다.
’놀부 초계쫄면‘ 쿠킹박스는 여름철 인기 메뉴인 초계국수를 쫄깃한 쫄면을 활용해 만든 메뉴로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시원한 놀부의 비법육수와 모든 식재료가 한 박스에 담겨 배송된다. 더위로 복잡한 요리가 힘든 시기에 5분이면 완성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게 제작한 것이 핵심이다.
하절기 한정 상품인 만큼 초계쫄면 넉넉한 2인분을 9,900원이라는 초특가에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배달앱에서 주문할 수 있는 신제품 '놀부 부대찌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공공의주방 안상미 대표는 “새콤하고 시원한 비법 육수가 들어가 무더운 여름에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30년 전통 놀부의 비법 소스와 육수를 활용하여 시즌별 쿠킹박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놀부 초계쫄면'은 9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의 확인과 구매는 공공의주방 사이트(www.public-kitchen.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