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디자이너와 함께 스터닝이 만들어갑니다. 혁신적 디자이너 플랫폼 라우드소싱
[스터닝의 미션]
스터닝은 인류의 역사는 창작자와 같은 꿈꾸는 사람들로 인해 발전해왔다고 믿습니다. 스터닝은 디자이너과 창작자 등 크리에이티브 생태계 혁신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스터닝은 창작자에게는 성장과 교육, 창작자 중심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디자인과 창작물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에게는 전문적인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스터닝이 주목하고 있는 문제]
국내 디자인 시장은 18조원 규모로 이 중 프리랜서 시장 규모는 1조원에 달합니다. 해외로 시선을 돌리면 글로벌 긱 시장 규모(Gig Economy)는 200배 이상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외 디자인 스타트업들의 경우 이미 나스닥에 상장되거나 글로벌 디자인 대표 기업에 인수되는 등 해당 시장 내 스타트업들의 눈부신 성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디자인, 창작자 , 프리랜서 시장을 들여다보면 디자인에 대한 상대적으로 낮은 인식, 파편화된 시장 구조, 성장과 소통의 기회 부재 등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재해 있습니다. 이에 스터닝은 미션 달성을 통해 해당 시장의 문제점들을 하나씩 풀어가보려고 합니다.
[why 스터닝?]
스터닝은 이미 10년 전부터 국내 창작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스터닝은 국내 최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과 국내 최대 창작자 네트워크 '노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 디자이너와 창작자의 70%가 서비스 이용자입니다. 또한 현재 3만개의 신규 디자인 작품이 매월 등록되고 있으며 누적 작품 수만 60만건에 달하는 등 이미 창작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등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