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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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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길잡이
PM과 CEO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나요?
어김없이 찾아온 스타트업의 건강 도우미 스타트업 비타민입니다. ‘PM’ 하면 어떤 말이 떠오르시나요? 정말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오늘은 스타트업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Personal과 Public을 동시에 갖춰야 하는 대단한 분들, PM 특집입니다. 11월의 두 번째 목요일, ‘스타트업 비타민 P(PM)’로 출발합니다. 어떤 PM을 채용해야 할까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CEO는 첫 번째 PM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프로덕트가 자리를 잡아가고 비즈니스가 성장해가면서 다수의 PM이 필요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팀에 어떤 스타일의 PM이 어울릴지, 능력·소통방식·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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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PM의 망해가던 이벤트 다시 살려낸 썰.SSUL
안녕하세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을 운영하는 하프스의 프로덕트 매니저 Ian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Chloe의 지난 팀블로그 1탄 ‘스타트업PM의 개발 없이 2주 만에 신규 서비스 런칭한 썰.SSUL’과 2탄 ‘스타트업 PM의 5주 만에 주간 방문자 2만 명 페이지 만든 썰.SSUL’을 통해 넥스트유니콘 프로덕트 매니저가 개발없이 어떻게 신규 서비스를 만드는지, 빠른 실험과 검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초기 서비스의 홍보와 폭발적인 성장에 있어 필수적인 수단으로 꼽히는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하는데요. 개발 없이 2주만에 선보인 뉴스룸, 6개월 만에 트래픽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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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Team Typed를 만나다] 제품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PM 박태훈
"바보야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야!" 2017년 9월, 태훈님의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첫번째 포스팅의 제목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 청사진을 그리는 게 중요하다던 태훈님, 과연 4년이 지난 현재의 태훈님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고, 또 어느 지점에 와 있을까요? 스타트업 창업에서 메이저 언론사로, 메이저 언론사에서 게임회사로, 게임회사에서 또 다시 스타트업 씬으로 돌아온 태훈님. 그 간의 여정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태훈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네, 저는 현재 비즈니스캔버스에서 제품기획, PM(Product Manager)을 담당하고 있는 박태훈입니다. 좋은 기회로 이직을 하
비즈니스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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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PM의 5주만에 주간 방문자 2만 명 페이지 만든 썰.SSUL
안녕하세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을 운영하는 하프스의 프로덕트 매니저 클로이라고 합니다. 지난 1탄에서는 2주만에 개발없이 스타트업의 PR문제를 돕는 신규 서비스인 ‘뉴스룸’을 런칭하게 된 스토리를 알려드렸었는데요(👉1탄 더 보기). 그 이후 5주만에 주간 방문자 20,000명을 만들어내게 된 이야기에 대해 추가로 더 소개해드릴까합니다. 3주차 :유저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2주차의 실행을 통해 3주차에는 실제 유저가 겪는 문제를 보다 뾰족하게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유저는 앞서 정의한 보도자료 작성, 검수, 배포 3가지 문제를 모두 겪고 있지만 그 문제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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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PM의 개발없이 2주만에 신규 서비스 런칭한 썰.SSUL
안녕하세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을 운영하는 하프스의 프로덕트 매니저 Chloe라고 합니다. 하프스는 스타트업의 문제를 해결해서, 그들이 세상을 혁신하게 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19년 6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돕는 ‘넥스트유니콘’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사실 기존에 해왔던 비즈니스 분야도 아니었고, 대단한 투자자 인맥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았지만 우리 회사 또한 스타트업으로써 누구보다 투자유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고, 투자유치를 위한 IR 활동이 어렵다는 문제를 체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다른 많은 스타트업도 겪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로 넥스트유니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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