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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비개발자가 개발팀을 세팅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이제 막 창업했는데, 난 개발자가 아니다 스타트업을 창업 시 창업자가 비개발자라면, 그 스타트업은 무조건 개발인력이 1명도 없는 상황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IT기반 서비스를 운영하는 상황에서 개발인력이 없다는 것은 아주 치명적인 리스크인데요. 어떻게 해서든 단 1명의 개발인력이라도 무조건 영입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개발자인 대표가 개발인력을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요. 조금 암울한 이야기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개발자 채용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채용이 불가능하다는 말이지 영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말 좋은 비즈니스 아이템을 갖고 있고, 그것을 유능한 개발자에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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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뉴스
당근마켓이 개발자들의 천국인 이유(feat.HR팀 리드)
스타트업의 건강도우미 스타트업 비타민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그리운 요즘, 오늘은 개발자들에게 하와이처럼 따사로운 천국이 되고 있는 ‘당근마켓’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월평균 사용자 1,600만 명, 하루 평균 사용 시간 20분, 1억 2천만 번의 연결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당근마켓에 개발자가 몰리는 이유와 리텐션 지표의 비결, 최신 소식 등을 정리했습니다. 12월 둘째주 화요일 ‘스타트업 비타민 D(Daangnmarket)’ 시작합니다. 당근마켓이 개발자들의 천국인 이유 휴가 자율, 근무지 자율. 당근마켓 HR팀 리드는 조직문화의 핵심으로 ‘자율’을 강조하는데요. 단순히 이 이유 때문에 개발자들이 당근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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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Team Typed를 만나다] 제품을 만들어내는 F/E 개발자 정서경
-안녕하세요 서경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즈니스캔버스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정서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서경님은 개발자를 꿈꾸게 된 계기가 따로 있으신가요? 사실 대학교 3,4학년때까지 다른 친구들은 취업 준비를 하는데 저는 도저히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에요. 그래서 그 고민을 조금 더 해보고자 대학원에 진학을 했고, 대학원을 진학을 하고 나서 하는 연구 과제에서 개발을 조금씩 접하며 흥미를 느끼고 개발자가 나에게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저는 미디어 공학과였다보니 미디어 기술과 관련된 과제를 많이 했었어요. 예를 들어서 360도 VR같은 기술 과제 라던지 아니면
비즈니스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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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Typed 개발자들을 만나다
"이런 개발팀은 처음 봤어요!" 사업팀보다 말이 더 많은 팀. 슬랙 채널에서 가장 많은 메시지가 오고 가는 팀. 퇴근 후 헬스장으로 출근하는 회사의 피지컬을 담당하는 팀. Team Typed 개발팀에는 다른 조직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상호작용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개발자 상걸, 상민, 서경, 수훈, 진우, 태환 이 답했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서경: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서경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작했고요, 요즘에는 유저들이 리소스를 많이 쌓아가면서 리소스 랜더링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비즈니스캔버스
팀 빌딩
화성에 간 어느 개발자의 편지
화성으로 출발한 개발자 여기, 화성을 향해 가는 로켓에 탑승한 개발자가 있습니다. 매드업 테크사업부를 든든하게 지키는 AT 디비전 리더이자 MARS팀 리더, 백엔드 개발자 김제웅 님입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꿈꿀 때 그는 과감히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한 발짝을 내딛는 여정을 시작했죠. 그러나 제웅님이 처음부터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첫 커리어는 차가운 현실에 안주하기도 했고, 다른 스타트업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 팀장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이라는 모험을 시작하기까지. ‘변화의 아이콘’인 그에게도 15년이라는 경력과 40대라는 나이에 있어 새로운
매드업
팀 빌딩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 신입 개발자의 두달 회고록
Three L’s 안녕하세요. 백엔드 신입 개발자 허민지입니다. 저는 미술대학을 졸업한 비전공자입니다. HTML과 CSS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코딩 콘텐츠를 접했고, 우연히 노마드 코더 번역 장학생으로 활동하며 백엔드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커리어 전환을 결심하며 부트캠프 백엔드 교육 과정을 등록했습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node.js의 매력에 빠졌고, 백엔드 개발자로 비브로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회고록은 비브로스 백엔드 신규입사자 과제를 끝낸 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회고록은 <Three L’s> 템플릿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진행했고 배웠는지(Learned & Did), 배우면
비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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