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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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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미국·일본보다 3배 큰 국내 000 시장
5명 중 4명은 실패한다. 통계청이 밝힌 국내 외식점 자영업계의 현실입니다. 2020년 기준 국내 외식업 산업체 수는 약 80만개. 이 중 84.6%가 소상공인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5년 생존율은 20.1%에 불과하죠. 5명이 창업하면 4명은 5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코로나 이후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작년 한해 폐업한 음식점 수가 7만여개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폐업도 많지만, 창업도 많다 단순히 외식업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체 업종을 살펴봐도 폐업률은 상당합니다. 올해 초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0년간 창업한 개인 사업체의 평균 생존시간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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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추천하고, MZ세대가 열광하는 스타트업 창업가들
전 국민이 다 안다는 당근마켓, MZ세대라면 꼭 읽는다는 뉴닉,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초당옥수수 등 우리의 일상을 휩쓸고 있는 스타트업은 무엇이 특별했던 걸까요? 한발 더 앞서 생각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창업가들의 특별한 생각법이 여기 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이 강력 추천한 ⟪창업가 수업⟫을 대신 읽어드리겠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들 당근마켓의 김용현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계속해서 무언가를 깨야 하고 절대 불변의 원칙이라는 것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뉴닉의 김소연 대표는 자신이 믿는 가치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 창업이라고 했습니다. 스푼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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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전략
끝까지 살아남은 스타트업이 피해 간 6가지 함정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한 애플도 창업 초반에는 작은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애플의 창업가인 스티스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역시 자금조달을 위해 동분서주했고, 급하게 제품을 개발하느라 시장에서 신뢰를 잃은 적도 있습니다. 심각한 손실로 인해 다수의 직원을 정리해고한 이력도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많은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일입니다.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은 바로 이런 과정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책입니다. 수많은 제자들을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로 배출시킨 하버드 경영대학원 토머스 아이젠만 교수의 창업학을 대신 읽어드리겠습니다. 🎓유니콘 창업가들 키워낸 창업학의 대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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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전략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거치는 5단계
창업 파트너 선정부터 업계의 리더가 되기까지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거치는 5단계의 여정이 있습니다.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어떻게 뛰어들었는지, 거기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오늘은 12개 유니콘 기업의 초기투자자이자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창업자의 눈으로 써내려간 스타트업 경영 지침서인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를 대신 읽어드리겠습니다. 기업대상 B2B 스타트업 경영, A부터 Z까지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최초 직원 채용과 반복 가능한 플레이북 등 스타트업 구축에 필요한 구성요소들의 조합법을 설명합니다. 한 단계 성취한 스타트업이 그 다음 단계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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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가이드
스타트업 창업, 개인이 좋을까 법인이 좋을까
스타트업을 창업할 때 개인이 나을지 법인이 나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창업을 할 때 개인과 법인 중 어느 쪽이 더 법적으로 유리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을 결심한 순간, 사업을 개인사업자로 할지 법인으로 진행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개인사업자로 시작했더라도 추후에 법인으로 전환할 시점을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로 등록만 하면 되지만, 법인은 법인설립 등기를 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회사 형태로 법인을 설립하게 됩니다. 개인 vs 법인, 5가지만 알면 된다! 1. 경영상 책임 개인사업자와 주식회사 간의 가장 큰 차이는 책임을 지는 대상입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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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창업 10개월, 20억원 투자유치까지 (2)
내일모레면 창업한 지 딱 1년이다. 관심을 받고자 20억 원 투자유치를 제목에 내세웠지만, 투자유치라는 마일스톤은 그저 우리의 피나는 노력의 작은 산물이자 앞으로의 원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1년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성취는 '팀 빌딩', 오늘의 Team Typed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매일 평일 새벽, 주말까지 자발적으로 눈에 불을 켜고 오로지 이 제품을 성공시켜보겠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달리고 있는 우리는 매 순간 후회 없는 청춘을 불태우고 있다. 나조차도 이 정도까지 모든 팀원들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건 결과적으로 우리 팀에는 그
비즈니스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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