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층 자판기로 점심 해결한.SSUL
언제 끝날지 모를 비대면 시대,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밖에서 사먹기는 너무 무섭고, 그렇다고 매일 배달을 시키자니 주문부터 N분의 1까지 너무 번거롭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회사 자판기에서 뼈해장국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비빔밥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자판기가 회사에 있다면 어떨까요? 너도 나도 줄을 서게 되지 않을까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든 프레시스토어의 자판기를 대신 경험해봤습니다. 비대면 시대, 구내식당 대체제로 떡상한 점심 자판기 간단한 스낵과 음료만 파는 줄 알았던 자판기가 이제 점심도 팔겠다고 나섰는데요. 스마트키오스크에서 운영하는 프레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