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스타트업 서바이벌 ‘파운드(FOUND)’ 개최
모바일 금융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올해 1월 스타트업 서바이벌 ‘파운드(FOUND)’ 개최를 발표하였습니다. 파운드는 국내외 유망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입니다. IT 기술이 접목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비바리퍼블리카가 기획, 제작한 5개의 라운드를 거치게 됩니다. 최종 우승 3팀은 총 투자금 10억원과 대회 종료 이후에도 코칭, 파트너십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입니다. 예선에만 약 400여개의 팀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던 ‘파운더' 참가자들은 총 68명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심사와 멘토링을 맡은 ‘파트너’